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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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신삼국지]세계 경제지도 함께 그린다
동북아시대의 주도권을 노린 신삼국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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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아시아 경제를 좌지우지 했던 일본이 장기 침체에 빠져 쇠퇴조짐을 보이고 중국이 급부상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한국은 IMF위기를 겪으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지못한 채 정체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3국간 생존을 건 경제전쟁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3국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한국이 1.70%, 일본과 중국이 각각 1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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