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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계 "중국 시장 다시 뛴다"
“휴대폰 업계, 중국서 갑신년 신화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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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업계는 지난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등 갖가지 악재로 고전하면서 “중국 특수가 실종됐다”는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새해 들어 업체들이 대중국 전략을 새롭게 수립, 반전을 꾀하고 있다.
올해 중국은 이동전화서비스의 업그레이드(cdma2000 1x·GPRS)로 신규 휴대폰 수요가 늘어나고 가격 하락의 주범이었던 재고 물량도 상당수 소진돼 사스와 같은 돌발 악재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난해보다 20% 가량 성장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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