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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번호이동 `대박`
번호이동성제에 대한 과열 경쟁과 소비자의 폭발적인 관심이 맞물리면서 지난 한해 동안 모집한 순증 가입자수(총 가입자에서 해지자를 뺀 수치)를 제도 시행 9일째 만에 확보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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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지난 한해 동안 총 10만7000여명의 순증가입자를 모집했으나 8일 오후 4시 현재 번호이동성 및 010 통합번호를 통한 순증 가입자가 이를 넘어섰다. KTF는 이날 누계집계한 010 신규가입자가 10만3000명, 번호이동을 통해 확보한 가입자가 5만4000여명, 해지자가 4만9000여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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