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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사 강화…코스닥 좁은문 된다
주간사의 사전 기업실사 강화 추세 속에 올해는 기업들의 코스닥 진출 시도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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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닥위원회가 각 증권사로부터 등록예비심사 청구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인프라밸리·드림위즈 등 166개사가 코스닥 행을 시도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청구 계획을 갖고 있던 기업 294개보다 43.5% 감소한 규모다.
예년에 등록 계획을 갖고 있다가 실제 심사를 청구한 경우가 50% 안팎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올해 등록심사를 청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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