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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번호이동성 2주 맞아 최대 수혜
번호이동성 도입 2주째를 맞은 가운데 통신서비스주 중에서 KTF에 대한 긍정적 주가 전망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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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초기에는 LG텔레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많았지만 KTF의 무제한 약정요금 출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 주가 전망 역시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지난 연말 대비 주가 역시 KTF는 12.04%가 상승, LG텔레콤의 상승률 4.40%를 앞섰다. 번호이동성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은 12.56%나 주가가 올랐다. 연초 종합지수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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