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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신 정액요금제 다시 화두로
통신업계의 해묵은 논쟁거리인 정액요금제가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KTF가 번호이동성제를 통해 ARPU(가입자당 매출액)가 높은 SK텔레콤의 고객을 끌어오겠다며 월 10만원짜리 음성통화 정액제를 내놓으면서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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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는 ‘내는 돈보다 더 많이 써야 이득’이라는 심리로 인해 가입자에게 과소비를 부추기며, 통신업체들은 트래픽 증가에 따른 추가 설비투자로 수익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신세기통신이 97년 커플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다가 수백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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