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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CDMA폰 "맹주 가리자"
한국 휴대폰의 간판,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와 LG전자(대표 김쌍수)가 CDMA 휴대폰 시장의 맹주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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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휴대폰 시장의 만년 2위 LG전자는 올해는 부동의 1위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를 추월, 세계 4위 휴대폰 업체로 올라설 계획이라고 벼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단 “수량 경쟁을 지양한다”는 반응이지만, “LG가 삼성을 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지난해 3분기에 CDMA 휴대폰 600만대를 공급해 처음으로 삼성전자(510만대)를 누르고 시장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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