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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리아 사업에 올 35억원 투입
정보통신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5일 낮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김태현 정통부 차관, 이용태 전경련 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코리아 추진 민관협의회’를 열어 정보화 확산을 위해 5대 연구분야 20개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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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분야는 △디지털 경영환경 구축 △정보기술(IT)인력 양성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 △IT 인프라 구축 △법과 제도 개선 등이며 정통부 10억원, 전경력 25억원 등 총 35억원이 소요된다.
민관협의회는 18억원을 들여 대형 SW 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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