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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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뮤직토피아](2)디지털음악, 이제는 공짜 아닙니다
“중소기획사는 붕괴하고 가수들은 싼 값에 시장에 내던져지고 있습니다. 앨범판매 손익분기점은 10만장인데 평균 판매량은 3만장에 불과해 앨범마다 평균 4억원의 빚이 납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2%도 안 되는 메이저 음반의 성공만을 보며 디지털음악 유료화가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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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작곡가, 음반제작자로 활동중인 MR-J의 하소연이다. 온라인음악 서비스를 둘러싼 갈등이 네티즌과 메이저 음반사간의 문제로 비춰지는 와중에 수많은 중소기획사와 작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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