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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R&D인력 대폭 보강
국내 전자관련 대기업들이 올해 신규 채용인력의 대부분을 이공계 출신으로 충당하면서 R&D인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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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전자 대기업들에 따르면 각 사는 올해 신규 채용예상 인력 가운데 80∼90% 가량을 이공계 출신으로 뽑아 R&D부문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반도체·정보통신·디스플레이 등 이른바 IT트로이카가 기업은 물론 한국 경제 전체를 떠받치는 성장동력이라는 판단에서 이들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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