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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위성 DMB 행보 `3색`
통신방송 융합 시대의 한 축을 형성한 KBS·MBC·SBS 등 중앙 지상파방송3사가 사실상 첫 서비스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놓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번 발을 담그면 다시 떼기 어려운 디지털산업의 속성상 어느 방송사가 어떻게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권을 획득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다.불을 뿜는 방송3사의 디지털 대전이 이제 본격화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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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위성DMB엔 다른 길로 간다’=지상파방송3사는 지난 2000년 통신사업자 KT의 주도로 개국한 위성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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