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F, `무료통화 이월 요금제` 선보여
채 못다 쓴 이동전화 월 무료통화분을 다음달에 이월시켜 쓸 수 있는 요금제가 등장했다.
기사 바로가기 >
KTF(대표 남중수)는 쓰고 남은 무료통화 시간을 다음달로 넘겨 쓸 수 있는 ‘무료통화 이월 요금제’를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료통화 이월요금은 소량에서 다량 통화고객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6가지 요금상품으로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무료통화의 경우 평일(월∼토) 대비 휴일 무료통화를 두배로 제공해 휴일통화 부담을 줄였으며, 각 요금의 무료통화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