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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필링크, 무선인터넷솔루션 대표주자 누가될까
국내 무선인터넷솔루션업계의 대표자리를 놓고 필링크(대표 박성현)가 유엔젤(대표 최충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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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올해 해외 시장 개척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30∼40%의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을 이끌어 내 국내 무선인터넷솔루션업계 매출 300억원 시대를 여는 동시에 업계 대표주자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계획이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주식시장에서 무선인터넷솔루션주의 간판주로 자리매김한 유엔젤은 12일 올해 전년대비 30% 성장한 383억원의 매출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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