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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이번엔 기지개 켜나?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외국인 보유 한도(49%)가 16일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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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유무선 통신 대표 기업 주식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더 이상 이들 주식을 살 수 없게 된 것은 주가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는 외국인들의 시선이 KTF로 옮겨가며 상대적인 수혜 가능성을 점치기도 하지만 SK텔레콤의 상승이 없는 가운데 KTF의 부각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외국인 SKT·KT 매집 이유는= 외국인들은 SK텔레콤 주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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