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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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다에 내 정보가 떠돈다면?
최근 벤처기업 출신의 홍보회사 직원들이 개인 e메일 주소를 무단 추출, 음란 스팸메일을 발송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혀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들이 1년간 모은 주소는 무려 13억개. 대부분 e메일 추출기나 해킹을 통해 수집된 것들이라고 한다. 온라인상에서 개인의 정보가 마구잡이식으로 팔려나가는 폐해를 단적으로 드러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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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 A씨는 인터넷 채팅중 만난 대화 상대로부터 심한 모욕감을 주는 욕설과 성희롱을 당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공개 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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