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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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방준혁 사장, 중국시장서 게임포털 `2라운드`
“중국대륙에서 13억명을 놓고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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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의 김범수 사장과 플레너스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이 중국 게임포털시장에서 운명을 건 또 한번의 정면승부를 치르게 됐다.
넷마블은 지난주 시나닷컴과 손잡고 오는 7∼8월경 현지에서 게임포털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해 홍콩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바 있는 NHN은 상반기중 상하이에 게임포털을 오픈할 예정이어서 국내 게임포털 전쟁에 이어 대륙에서 2라운드를 펼치게 된 것이다.
이미 두 사람은 국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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