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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취임 1년…주가 큰폭 상승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종합주가지수(KOSPI)가 5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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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증권거래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5일 노 대통령 취임 당일 592.25포인트였던 국내 종합주가지수는 20일 현재 877.49포인트로 48.16%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종합지수 큰 폭 상승=1년 전 590선에서 시작한 종합주가지수는 노 대통령 취임 한달 만인 3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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