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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폰시장 지각변동 시작
세계 휴대폰 시장의 새판짜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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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약진하는 반면 전통적인 강호인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주춤했다. 또 이 틈을 비집고 중국의 TCL이 세계 톱 10에 진입, 중국발 경계령을 발령했다.
전문가들은 휴대폰 시장이 유럽과 미국 중심에서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쪽으로 무게 중심이 급격하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5억1700만대의 휴대폰이 판매된 가운데 한국의 간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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