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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월 내수시장 점유율 50% 추락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퀄컴의 cdma2000 1x EVDO(이하 EVDO) 칩 부족으로 내수 시장점유율이 2년만에 50% 밑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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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 지난달 190만대 규모를 형성한 국내 휴대폰 시장에 90만대를 공급해 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5월 4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지 꼭 21개월만에 점유율 50%를 밑돈 것이다.
삼성전자 고위관계자는 “퀄컴의 EVDO 칩 공급 차질로 제품 공급이 원할치 못했다”며 “주문량이 공급량을 따라 가지 못해 시장점유율이 다소 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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