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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킹 및 바이러스 피해 동향
지난달에는 해킹 피해가 급증한 반면 바이러스 피해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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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조휘갑)에 따르면 5월 해킹 피해는 4월의 265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578건이며 바이러스 피해는 3447건으로 4월에 비해 16% 감소했다.
해킹 피해가 급증한 이유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MS-SQL 서버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스피다 바이러스가 등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커가 MS-SQL 서버의 관리자 권한을 갖게 돼 데이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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