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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이상 신규 정보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내년부터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정보화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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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가 시행되면 정보화사업 추진시 필요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가능해 사업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정보화사업의 추진을 방지함으로써 예산낭비 예방과 효율적인 재정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 국고지원을 수반하는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정보화 신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본격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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