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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튀는 마케팅으로 불황탈출
내수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화점 업계가 얼어붙은 소비심리 자극을 위해 500만원대의 PDP TV를 100원에 경매에 내놓는가 하면, 진열상품을 싼 값에 판매하는 등 각종 튀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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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9일 오후 1시 본점 특설매장서 단 하루만 전기·전자·주방·가구 등 가정생활용품을 시작가 100원에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정상가 563만원짜리 대우 42인치 PDP TV, 11만8000원짜리 내쇼날 전동칫솔(EW1011) 등이 모두 100원부터 경매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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