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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LGT, SKT신세기 합병인가조건 또 정책건의
KTF와 LG텔레콤이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합병인가 조건 이행여부를 또 다시 문제삼고 나섰다. SK텔레콤이 합병인가이후 각종 불법행위로 인해 수차례 규제당국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은 게 단적인 합병 인가조건 위반사례라며, 사업정지나 시장점유율 제한조치를 단행해야 한다는 거듭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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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남중수)와 LG텔레콤(대표 남용)은 24일 SK텔레콤이 막대한 자금력과 시장지배력을 내세워 단말기 보조금 지급, 과다 리베이트, 경쟁사 비방광고 등 불공정행위를 계속 저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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