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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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인사 여의도 향해 뛴다
4·15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공계에서도 누가 과학기술·IT 등 이공계를 대변해줄 정치인으로 나서는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공계는 17대 국회에서는 국가 현안 중 하나인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21세기 과학기술입국 및 IT강국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25일 현재 주요 정당들이 공천확정한 이공계 출신 명망가 후보들은 대략 20여명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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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뛰나=여당인 우리당에는 IT분야 전문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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