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4.02 관련기사 : 데이콤·하나로 실적호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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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유선통신사업자인 데이콤(대표 정홍식)과 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의 1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두 회사는 1분기에 대규모의 유휴자산 비용처리와 지분법평가손 반영을 한데다 구조조정으로 짐을 떨궈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더욱이 이 실저근 양사 CEO가 받은 사실상의 첫 성적표인데다 데이콤, 하나로의 각각 당면과제인 재무구조 안정과 신규 수익사업창출 달성의 시금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