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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폰 `한·일戰`점화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DMB)서비스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팬택&큐리텔·SK텔레텍 등 국내 주요 휴대폰업체들이 위성DMB폰 개발 일정을 내놓고 시장 선점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일본 도시바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위성DMB단말기 시장을 놓고 한·일간 주도권 쟁탈전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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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7월 위성DMB폰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엔 팬택앤큐리텔이, 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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