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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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칸델라 노트북용 패널 개발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협력사인 희성정밀(대표 김준길)과 2년간 25억 원을 투입해, 노트북 PC의 밝기를 크게 개선하고 제조 비용까지 절감한 ‘프리즘도광판" 기술을 적용, TFT-LCD패널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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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트북용 LCD패널의 밝기는 보통 150칸델라에서 200칸델라에 그치고 있는 반면 이 기술을 적용한 LG필립스LCD의 15인치 LCD패널은 모니터와 비슷한 300칸델라까지 지원, 동영상이나 게임을 더욱 밝은 화면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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