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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계, 올 경영목표 업그레이드
국내 휴대폰업계가 실적 호전에 힘입어 경영 목표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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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주요 휴대폰업체는 당초 휴대폰 시장 경쟁 치열과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로 올해 경영전략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으나, 1분기에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자 경영목표를 20∼30% 가량 올려 잡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외 시장에서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세계적인 메이저업체들과 맞서 마케팅과 제품력 등에서 비교 우위를 점한 데다, 국내 시장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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