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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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전업계, 북미·中 프로젝션TV사업 강화
소니, 마쓰시타전기산업, 히타치제작소, 일본빅터(JVC) 등 일본의 주요 가전업체들이 북미와 중국에서 프로젝션TV 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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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TV는 50인치의 대형 화면이면서도 가격이 같은 크기의 액정(LCD)TV나 플라즈마(PDP)TV의 절반 수준인 2000∼3000달러로 구매하기에 부담이 적어 미국이나 중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보급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이들 일본 대형 전자업체들은 프로젝션TV를 LCD와 PDP를 잇는 제3의 박형 TV로 규정, 제품 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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