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분기 실적 첫 `마이너스`
초고속성장을 구가해 온 SK텔레콤이 번호이동성 시차제 도입 1분기만에 사상 처음 마이너스 성적표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당기순익과 총가입자수가 미미하게 오른 것을 빼면 매출액·영업이익, 무선인터넷 매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등 주요 실적지표가 모조리 뒷걸음질친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조4006억원에 당기순익 4525억원, 총가입자 1843만9000명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1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익은 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