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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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많이 떠나고 많이 들어왔다"
이동전화 번호이동성제 시행으로 SK텔레콤의 가입자중 100만여명이 KTF와 LG텔레콤으로 이탈, 4개월 만에 시장점유율이 2.5% 포인트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합식별번호 010 신규 가입자는 이통3사중 SK텔레콤이 월등히 많아 7월 KTF의 번호이동이 시작되면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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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4월 이동전화 가입자 실적을 집계한 결과,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말 54.52%에서 4월말 52.02%로 내려 앉았다. KTF의 시장점유율은 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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