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5.03 관련기사 : 구미외국인전용단지가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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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업전용단지가 비좁다. 경북 구미공단 제4단지 내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외국합작회사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단지가 포화상태에 달해 추가 조성이 시급하다. 2일 구미시에 따르면 한국옵티컬하이테크, 마이크로하이테크, 코리아스타텍, ZF렘페더코리아 등 합작회사들이 최근 이미 공장을 준공했거나 착공에 들어간 데 이어 아사히글라스와 도레이 등 외국기업들의 단지 내 유치가 가시화되면서 심각한 용지난이 예고되고 있다. 이들 외국 합작기업들은 공장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