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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삼성테크윈 메가픽셀급 카메라 모듈 패권 잡기
급성장이 기대되는 세계 CMOS 카메라 모듈시장을 놓고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 간 주도권 경쟁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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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 카메라폰의 비중은 올해 26%에서 오는 2008년 49%로, 이 중 CMOS 카메라 모듈의 비중도 올해 63%에서 77%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와 삼성테크윈은 한성엘컴텍,선양디지탈이미지,세코닉스 등 중소업체들보다 한발앞서 메가픽셀급을 선점,세계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그동안 소량생산해온 100만 화소 카메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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