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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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자업계, 투자 확대 배경과 전망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들이 일제히 투자 확대에 나선 것은 수년 간에 걸친 구조조정 효과와 디지털 경기에 대한 자신감의 발로다. 지난해 소니를 제외한 대부분 일본 기업들은 흑자 폭을 늘리며 공격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장기 불황을 경험하면서 나름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설비 투자를 반도체, 액정패널, 각종 디지털 기기용 부품 등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기계, 소재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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