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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휴대폰업체 세원텔레콤 법정관리 신청 파장
국내 대표적인 중견 휴대폰업체인 세원텔레콤이 3일 전격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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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텔레콤(대표 김영순)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 악화로 1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며 “기업이 정상화할 수 있는 정부와 금융기관의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며 법정관리 신청 배경을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지난해 전년도보다 5.7% 증가한 55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음도 불구하고 주력 시장인 중국의 과당 경쟁과 시장 침체로 1028억원의 경상손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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