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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전자업계가 올초부터 시작된 국제 원자재난으로 상당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과반수 기업들이 원자재난 지속 시점을 내년 1분기까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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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16개 업종별 협회를 대상으로 ‘원자재난 실태 및 애로’를 조사한 결과, 전자업종의 피해규모는 2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16개 조사대상 업종 중 건설업종(9800억원) 다음으로 피해규모가 큰 것이다. 건설과 전자업종 다음으로는 자동차(2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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