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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식` 언제 끝나나...
국내 증시 대표 주자 삼성전자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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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차이나쇼크’에 휘청거렸던 국내 증시가 회복세에 접어든 지난 4일에도 0.18% 떨어진 55만5000원으로 마감, 지난달 26일 이후 이레째 하향 곡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당초 가장 먼저 조정을 끝내고 증시의 상승 반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가 오히려 상승세를 붙잡는 형국이 연출됐다.
◇부진 장기화=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와 자사주 매입 등 호재가 사라진 지난달 26일 이후 7거래일 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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