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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도물량 부담…800선 회복 실패
거래소= 급락은 멈췄지만 불안감은 여전했다. 11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0.34포인트(0.04%) 오른 791.02로 장을 마쳤다. 장초반 800선을 회복하는 등 반등을 시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이 부담이 됐다. 특히 전날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도 본격 반등을 제한했다. 개인만이 55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을 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1억원, 365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반등을 시도하던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그치며 50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밖에 SK텔레콤과 한국전력·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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