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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는 무료음악 청취용" 75.5%
‘MP3는 역시 무료 음악 청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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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권리단체와 이동통신사 간 MP3폰의 저작권 침해 논란을 둘러싸고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모바일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닷컴(http://www.cetizen.com)이 지난 14일부터 진행중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75% 이상의 네티즌이 MP3 파일의 활용 용도로 ‘무료 다운 음악 파일 청취’를 꼽았다. 이는 현재 음원권리자들이 MP3폰에서 승인받지 않은 MP3 파일 재생을 제한하려는 이유와 맞물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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