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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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조사결과, 中 진출 열기는 여전
중국의 긴축정책으로 촉발된 ‘차이나 쇼크’ 여파로 국내기업 절반 가량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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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이달 12, 13일 이틀간 서울소재 2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긴축정책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차이나쇼크 이후 경영여건에 대해 전체의 46.3%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영향이 없다’는 46.8%였으며, ‘다소 호전’은 6.4%로 나타났다.
차이나 쇼크의 영향을 받은 부문은 순익(41.4%)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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