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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통해야 세계서 통한다"
‘자유무역협정(FTA) 첫 체결국인 칠레를 eFTA의 교두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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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달 국내 IT·중소기업들의 FTA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여당과 업계가 함께 결성한 ‘eFTA 협의체’가 본격 가동된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첫 FTA 체결국인 칠레 정부조달 시장에 200여 중소기업들을 참여시키고 중남미 전자태그(RFID)를 비롯해 전자카탈로그·IT기반 홈쇼핑 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개발된 비즈니스 모델로 12조달러 규모의 ‘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FTAA)’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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