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05.25 관련기사 : 엔씨소프트`쑥쑥` 웹젠`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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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대표주 자리를 놓고 격돌중인 엔씨소프트와 웹젠에 대한 최근 주가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미국 진출이 성공적이라는 분석 속에 증권가의 집중적인 ‘러브 콜’을 받고 있는 반면 웹젠은 뚜렷한 주가 상승 계기를 찾지 못해 주춤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온라인 게임주들이 △중국 긴축 가능성 △미 금리 인상 △고유가 등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해외 진출과 게임군의 다양화에 따라 위상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