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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에 외국자본이 밀려온다
경북 구미산업단지에 굵직굵직한 외국 자본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올들어 5월말 현재까지 구미산업단지에 유치가 확정된 외자는 10억달러가 넘는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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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도와 구미시에 따르면 최근 일본 아사히 글라스의 6억달러 투자 공식 발표와 함께 일 도레이의 4억달러 투자확정, 독일 ZF사의 3500만달러 등 일본과 독일·미국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가 LCD와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외국 자본의 투자적격지로 급부상하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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