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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액세서리 값 `들쭉날쭉`
노트북PC용 배터리, 전원 어댑터 등 액세서리 가격이 브랜드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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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을 사용하고 사용 가능 시간이 비슷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PC용 배터리 가격은 제조사별로 적게는 3만원, 많게는 20만원 가량까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소니코리아의 바이오 노트북PC(PCG Z1VLP)용 배터리 가격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59만9000원(대용량), 28만9000원(기본 용량)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비해 삼보컴퓨터 드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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