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미 IT업계, 고용 명암 갈려
미 IT업계가 고용 확대에 나서는 기업과 고용 감축에 나서는 기업으로 양분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실적 호조세인 델이 지난 1년동안 약 20%의 고용 인력을 증원한데 이어 시스코시스템즈, IBM 등도 일제히 고용 인력 확대에 나선다. 반면에 구조조정에 뒤쳐진 게이트웨이나 선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은 추가 감원을 결정한 상태다.
우선 지난해 4월 종업원이 4만명에 달했던 델은 올 4월 현재 4만8000명으로 종업업 수를 늘렸다.케빈 로린스 사장은 “미국 등 세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