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이통시장 고부가화 `진일보`
SK텔레콤이 번호이동성 시차제가 도입된 올 들어 처음 한달 순증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음성위주의 이동전화 이용환경을 동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진일보시킨 EV-DO 가입자가 333만명을 넘어 전체 3600만 가입자의 10%에 육박했으며, 이동전화 3사의 모바일뱅킹 서비스 가입자도 138만명에 육박하는 등 전체 이동전화 시장이 고부가가치형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기사 바로가기 >
1일 이동전화 3사의 지난달 가입자 유치실적을 집계한 결과 SK텔레콤이 10만4814명, KTF가 25만1377명, LG텔레콤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