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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들, e메일 무료용량 확대 실효성 없다
‘무료 메일용량 확대경쟁, 실효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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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구글이 1GB 용량의 무료 메일을 서비스하기로 한 이후 촉발된 국내 포털 업체들의 메일 용량 확대 경쟁이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본지와 인터넷조사전문 코리안클릭이 최근 무료로 제공하는 메일 용량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나선 마이엠·엠파스·야후코리아·드림위즈 등 주요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용량 확대 이후 일별 이용자 증감을 조사한 결과,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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