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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휴대폰 판매 삼성 LG 약진, 노키아 추락
올해 1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억 5300만대로 집계된 가운데, 세계 1위 업체인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반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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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1억53300만대였고 업체별로는 노키아 4420만대, 모토로라 2510만대, 삼성전자 1910만대로 각각 나타났다.
주요 업체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노키아를 제외한곤 전부 상승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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