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벤처기업, P-CBO 후폭풍 여파 등으로 자금확보 심각
벤처대란설의 발원지였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후폭풍 여파로 최소 2만개의 벤처기업들이 자금확보의 한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바로가기 >
10일 관련 정부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지난달부터 P-CBO 디폴트(지불 불이행) 및 만기연장분을 자체 예산(보증 재원)으로 충당하고 있어, 상당수 벤처기업들이 보증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지난해 약 2조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13조4000억원(6만5400개사)을 보증했으나, 올해는 약 1조6000억원의 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