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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차전지 사업 강화
SK그룹(회장 손길승)이 모바일 시대를 맞아 차세대 유망 부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2차전지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에 따라 삼성SDI와 LG화학 양강 체제로 굳어져온 2차전지 시장의 판도 변화와 함께 삼성·LG·SK 등 3대 그룹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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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양산하며 2차전지 사업을 본격화한 SKC(대표 최동일 http://www.skc.co.kr)가 연내 100만셀 규모의 설비 증설을 추진하는 등 2차전지 사업을 전략 사업화할 움직임을 보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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